728x90 캉칼1 프랑스 몽생미셸(Mont Saint-Michel) 그리고 캉칼(Cancale) 마침내, 도착한 몽생미셸. 몽생미셸 (Mont-Saint-Michel) 저녁식사 'Le Pré Salé' 몽생미셸에서 '꼭' 맛보아야 하는 저녁 식사 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;) 그즈음 맞추어 호텔에 잘 도착한 우리. 5월 말 이었지만, 꽤나 서늘한데다 바닷바람도 무시 못했기에 도톰한 재킷은 필수. 우선, 호텔에 짐을 풀고. 예약해 놓은 dîner!!! 양고기 스테끼 먹으러 가자~ 음. 신나는(?) 알록달록이 소들이랑도 몇 컷ㅎㅎ 이제 레스토랑으로.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하다는, Le Pré Salé. 몽생미셸의 양고기는 매우 유명한데. 'agneau de pré-salé' 라고 불린다. 이 지역의 양들은 바닷가 근처에서 방목되고 있어서 짭조름한 바닷가 근처의 풀들을 먹고 자란 양들은 이미 간이 되었(?).. 2023. 9. 4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