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프랑스 정육점 불어1 프랑스 정육점 불어 그리고 단골 만들기 프랑스 정육점 불어는 처음이니까, 간단 명료하게. 짧게 시작해본다. ;) '저녁 스테이크 용으로 등심 3 덩이 정도 사야 될 것 같으니까...' "Bonjour, monsieur! Je vais prendre trois tranches d'entrecôte." 아... 처음부터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.. ㅎㅎㅎ 이게 참 안된다. 너무 어려워. 발음도 꼬이고. 상대편은 자꾸 다시 물어보기도 하고. 날 쏘아보는 것 같고.. 그럼 기가 또 죽고... 악순환의 고리 ㅎㅎㅎ 그러니까, 처음엔 명사와 동사 위주로 조금씩 끊어서 시작해본다. 정육점 불어 한 마디 :) 1. Bonjour "봉쥬~" 일단, 첫인사는 언제나! 남자분이라면, "Bonjour, monsieur." 그럼 주인도 인사를 해오고, 필.. 2023. 2. 13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