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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크리스마스2

콜마르 | Colmar, La Magie de Noël 프랑스 알자스 여행, 두 번째 이야기. 스트라스부르 다음 날, 콜마르. '콜마르'로 가자 | Colmar, La Magie de Noël. 둘째 날은 콜마르로 출발. 스트라스부르보다 더 아기자기 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마을이라길래 기대감을 잔뜩 안고. 아~ 정말 동화같은 마을~ 이곳은 정말, 크리스마스 타운을 찾는다면,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사랑스러운 마을. 스트라스부르에 간다면, 꼭 방문해야 하는 마을. 크리스마스엔 스트라스부르보다 더, Colmar. Plan. 콜마르는 스트라스부에서 차로 약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마을. 콜마르에서는, 쁘띠 베니스를 기점으로 생 마르탕 성당까지 마을 전체를 다녀보기로 하고.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을 광장 쪽도 포함했다. 당시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열리지 않았지만, .. 2022. 12. 13.
스트라스부르 | Strasbourg, Capitale de Noël 12월이니까. 크리스마스의 도시로 가야지! 지난 12월의 스트라스부르와 그 주변 여행 이야기. 스트라스부르 | Capitale de Noël, Starsbourg. 명성대로, 크리스마스 타운 그 자체. 도시 전체가 크리스마스로 황홀하게 반짝이고 있었다.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.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의 동북부 알자스 지방에 위치하며, 독일의 국경과 맞닿아 있다. 우리 가족은 차로 이동했는데, 스트라스부르가 가까워지면서 독일 라디오 방송도 들리기 시작하더니, 또 어느 즈음에 선가는 국경 주변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우리. 왼쪽으로는 독일의 집들이 보이고, 우리가 달리는 쪽은 스트라스부르 마을이라니 참 묘한 느낌. ;)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의 도시지만, 독일의 문화와 언어, 음식 또한 함께 느낄 수 있는 곳.. 2022. 12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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